巨野는 과방위 지원자 넘치는데 여당은 '기피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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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 22대 국회 당선인들이 4월 16일 국회에서 당선인 총회를 열고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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