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달려간 박정원 두산 회장…원전 수주현장서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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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왼쪽 다섯 번째) 두산그룹 회장이 13일 체코 프라하에서 원전 사업 수주를 위해 열린 ‘두산 파트너십 데이’에서 한국과 체코 측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두산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14일 체코 플젠 시에 있는 두산스코다파워를 방문해 원전 핵심 주기기인 증기터빈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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