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방북 앞두고 '방산 세일즈' 팔 걷은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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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4일 평양 북쪽의 신도시 ‘전위거리’ 준공식에서 딸 주애에게 귓속말하고 있다. 주애가 공개석상에 등장한 것은 지난 3월 15일 이후 두 달만이다. 조선중앙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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