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조석래 회장의 당부…유언장에 '형제 우애 지켜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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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작고한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이 ‘형제의 난’ 이후 갈등을 벌인 자신의 아들과 가족에게 화해를 당부하는 유언장을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 제공=효성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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