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尹, 매우 과장된 억지 미소 짓더라…감정 묘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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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이 끝난 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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