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애' 강조한 아버지 유언에도…효성家 차남 '형제들 행위 앞뒤 맞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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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차남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이 3월 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부친의 빈소를 조문 후 장례식장을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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