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의 난' 아워홈, 구본성 前부회장 도덕성 논란에 내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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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이 지난해 11월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을 마친뒤 법원 건물 앞에서 변호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스1
16일 한남동 구미현씨 자택 앞에 붙은 노조 현수막. /사진제공=아워홈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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