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본부, NC·경남FC와 농촌 일손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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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청래(오른쪽에서 세 번째)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과 경남FC, NC다이노스 임직원이 비닐하우스에서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은행 경남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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