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 한가득 와인 '마약 원료'였다…18만6000명 동시 투약 가능한 '위장 마약'
버튼
필로폰 액체 원료물질이 담겨 있는 와인병. 사진 제공=서울경찰청
러미라가 은닉돼 있는 밀크티 스틱 상자. 사진 제공=서울경찰청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