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왼쪽부터) 현대차·기아 미래항공교통(AAM) 기술연구팀 책임연구원이 16일 경기도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2024 발명의 날' 행사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뒤 송창현 현대차·기아 AVP 본부장, 또 다른 수상자인 배재관 연구원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기아
현대차그룹은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인 ‘eVTOL'를 개발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기아
송창현(왼쪽 다섯 번째) 현대차·기아 AVP본부 사장과 양희원(〃 여섯 번째) 현대차·기아 R&D본부 사장이 16일 경기도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사내 발명의 날' 행사에서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