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호, 더 그레이트 챕북 3, 2024, 캔버스에 유채, 90.9X72.7cm, 사진제공=아라리오 갤러리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노상호의 모습. 노상호의 작업실은 다른 작가들의 작업실과 사뭇 다른 분위기로, 미니멀리즘을 지향하는 1인 소호 사무실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사진=서지혜 기자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노상호의 모습. 노상호의 작업실은 다른 작가들의 작업실과 사뭇 다른 분위기로, 미니멀리즘을 지향하는 1인 소호 사무실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사진=서지혜 기자
노상호 작가. 사진제공=아라리오 갤러리
노상호 NOH Sangho, 홀리 HOLY, 2024, 캔버스에 아크릴릭 Acrylic on canvas, 116.8 x 91 cm. 사진제공=아라리오 갤러리
노상호 NOH Sangho, 홀리 HOLY, 2024, 캔버스에 아크릴릭 Acrylic on canvas, 116.8 x 91 cm. 사진제공=아라리오 갤러리
노상호, 홀리 HOLY, 2024, 캔버스에 아크릴릭 Acrylic on canvas, 90.9 x 72.7 cm 사진제공=아라리오 갤러리.해당 작품은 28~2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서울포럼2024’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노상호, 홀리 HOLY 2022, Acrylic on canvas 116.8X91cm. 사진제공= 아라리오 갤러리. 해당 작품은 28~2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서울포럼2024’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