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당국·업계 수년간 머리맞대…수탁·OTC 등 '가상자산 인프라'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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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문한 홍콩 센트럴의 모습. 홍콩은 최근 수년간 글로벌 금융 허브로서의 입지 약화를 우려하며 다양한 가상자산 산업 육성안을 발표해왔다. 사진=최재헌 기자
8일 홍콩 센트럴에 위치한 해시키 그룹 사무실 로비의 모습. 사진=최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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