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건보 보장율, 역대 최고 65.7%… 암 등 중증에서 비급여 비중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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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 내원객들이 진료비를 수납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한 약국에서 약사가 감기약을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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