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공세에 우크라 하르키우서 1만명 대피…젤렌스키 “러시아군 더 깊이 침투”
버튼
러시아군 포격으로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 있는 건물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EPA연합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7일 대통령실에서 AFP통신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