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우승

버튼
장현진(가운데) 서한GP 선수와 이정우(오른쪽) 오네 레이싱 선수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3라운드 경기 후 포디움에 올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넥센타이어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