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법인에 기부도 못하는 한국 '이대로는 한국판 발렌베리家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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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베리가문의 창업자인 앙드레 오스카 발렌베리(왼쪽부터)와 마르쿠스 발렌베리 전 회장, 페테르 발렌베리 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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