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유연탄 대신 폐자원 활용…탄소 줄이려 3000억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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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군 한일현대시멘트 영월공장 내 110m 높이 ‘2호 소성로’에 올라 바라본 남동쪽 공장 전경. 이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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