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교수 65% '의료진 소진 심각…진료일정 조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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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승 전 서울의대 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과 강희경 서울의대 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14일 오전 국회도서관에서 서울대 의과대학·서울대 비상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국민-환자들이 원하는 개선된 우리나라 의료 시스템' 공청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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