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된 혈액 수혈 받고 3만명 이상 HIV 등 감염…3천명 사망 '충격'
버튼
2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의사당 앞에서 공식 조사위원회 보고서 발표를 기다리는 피해자 유족들. AP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공식 조사위원회 보고서를 하루 앞두고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의사당 앞에서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시위대가 모여 있다. AP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