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선 쉼터서 살게했는데도…사업장 남겠다는 外人 노동자

버튼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메이데이 집회에 참가한 이주노동자들이 강제노동 금지와 사업장 이동의 자유 보장 등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