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 일본서 또 다른 한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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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와 함안군이 18일부터 이틀간 일본 일본 요코하마 한일교류축제 기간 운영한 부스 모습. 사진제공=경남도
경남도와 함안군이 18일일부터 이틀간 일본 요코하마 한일교류축제에서 말이산고분군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함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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