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실감 화성, 디지털로 체험하는 8일간의 왕실 행차’ 전시에서 관계자가 혜경궁 진찬연 콘텐츠를 시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실감 화성, 디지털로 체험하는 8일간의 왕실 행차’ 전시에서 참석자들이 영상화 한 임금의 행렬을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실감 화성, 디지털로 체험하는 8일간의 왕실 행차’ 전시에서 관계자가 당시 정조가 입었던 옷들을 설명하고 있다. 오른쪽붜 평상복, 제례복, 무장 갑주, 군복 순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