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 치안총수, 14년 만의 공식회담… ‘초국경범죄’ 대응 논의
버튼
윤희근 경찰청장(왼쪽)이 츠유키 야스히로 일본 경찰청 장관(오른쪽)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