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누드' 데미 무어 아닌 그의 가슴에 안긴 '이 것'이 칸의 주인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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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7회 칸 영화제에서 올 누드 연기로 화제를 모은 배우 데미 무어의 반려견 필라프가 취재진에 둘러 싸여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데미 무어. AFP 연합뉴스
데미 무어의 숨막히는 뒤태.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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