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승부사' 7년만에 귀환…경고음 커질때마다 구원투수로

버튼
전영현 신임 삼성전자 DS 부문장(부회장)이 DS 담당 사장을 역임했던 2016년 수요사장단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