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서 5시간 귀가 거부하던 김호중 결국…'죄지은 사람이 무슨 말 하겠나…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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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조사를 마친 뒤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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