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소송 앞에 나선 학생과 시민…“어른들 중요한 책임에 관한 대답은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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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헌법소원 마지막 공개변론일인 2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아기기후소송 청구인 한제아 어린이(왼쪽부터), 시민기후소송 청구인 황인철·청소년기후소송 청구인 김서경 씨가 기자회견을 마친 뒤 최후진술문을 들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헌법재판소는 한국 정부의 기후 변화 대응이 헌법에 합치하는지를 묻는 기후소송 마지막 공개 변론을 진행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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