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영 부커상 수상 좌절…독일 작가 예니 에르펜벡의 '카이로스'에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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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영국 런던 테이트모던에서 열린 부커상 시상식에서 수상작가인 예니 에르펜벡(오른쪽)이 번역가 마이클 호프먼과 나란히 서서 수상 소감을 전하고 있다. /부커상 선정위원회 중계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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