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줄 새는 에너지 잡았다' 노후 공공건축물 환골탈태 시킨 나주시 비법은

버튼
공공건출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한 전남 나주 금천보건지소. 사진 제공=나주시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