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 맞은 현대엘리베이터…현정은 회장 '기술혁신으로 100년 기업 이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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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2일 충주 현대엘리베이터 스마트 캠퍼스에서 열린 창립 40주년 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엘리베이터
현정은(왼쪽 일곱 번째) 현대그룹 회장과 조재천(〃 여섯 번째) 현대엘리베이터 대표가 22일 충주 현대엘리베이터 스마트 캠퍼스에서 열린 창립 40주년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엘리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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