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원로 미술가 임옥상…2심서도 집행유예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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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민중미술작가 임옥상이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2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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