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전날 쓰러진 50대 테너…2명에게 새 생명 주고 하늘의 별 되다

버튼
지난달 6일 강북삼성병원에서 양재영(53)씨가 뇌사장기기증으로 2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로 떠났다. 사진 제공=한국장기조직기증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