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루나發 불신…산업 육성 없이 '거래소 실적'에만 매달려

버튼
투자자 보호에만 초점을 맞춘 결과 국내 블록체인 산업은 암호화폐 시세와 거래량에 좌지우지되는 취약점을 안게 됐다. 사진은 암호화폐 시세를 확인하는 한 투자자의 모습.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