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트럼프' 상징 깃발 건 美대법관…트럼프 재판 기피 요구 빗발쳐

버튼
새뮤얼 알리토 미국 연방대법관이 2019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 취임식에 참석해 있다. 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