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혼자 소주 3~4병 마셨다'…金 '10잔 이내' 주장 다시 뒤집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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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왼쪽)이 21일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조사를 마친 뒤 귀가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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