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0조 수소 운송 시장 잡는다…HD현대, 오일 메이저 셸과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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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왼쪽) HD한국조선해양 대표와 캐리 트라우스(가운데) 셸 수석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24일 경기도 성남시의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서 액화수소운반선 기술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HD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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