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직원들 메신저 6개월치 밤새 봤다…아들 조롱·혐오 발언에 눈 뒤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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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씨(39)가 24일 최근 불거진 ‘갑질’ 논란에 대해 그의 부인인 수잔 엘더와 입장을 발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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