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 하다 아이 이마에 칼자국…의사는 '눌린 자국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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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기의 이마 두 곳이 찢어져 있다. 대학병원 진단 결과 제왕절개 수술 중 칼에 베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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