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낙서 테러 배후 '이팀장' 구속…사주 5개월만

버튼
국가지정문화재인 경복궁 담장에 낙서하게 시킨 30대 남성이 25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