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육아 땐 연고지 최우선 근무…'관세청엔 주말부부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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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효 관세청장이 26일 정부대전청사 관세청장 집무실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
고광효 관세청장이 26일 정부대전청사 관세청장 집무실에 걸린 대한민국 전도를 보며 세관 역할을 설명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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