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레이싱이 슈퍼 다이큐 2라운드 '슈퍼텍 24시간 내구 레이스' 종합 1위에 올랐다. 김학수 기자
슈퍼 다이큐 2라운드 '슈퍼텍 24시간 내구 레이스 결승 시작 장면. 김학수 기자
어둠 속을 달리는 루키 레이싱의 AMG GT3 레이스카. 김학수 기자
쉐드 레이싱의 GR 수프라 GT4 에보가 주행을 이어가고 있다. 김학수 기자
사이타마 그린 브레이브는 클래스 2위의 성적을 거머쥐었다. 김학수 기자
후지 스피드웨이를 질주하는 루키 레이싱의 GR 코롤라 H2 컨셉. 김학수 기자
마쯔다 스피릿 레이싱은 리타이어 상황에서도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김학수 기자
슈퍼텍 24시간 내구 레이스 경기를 마친 58대의 레이스카들.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