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콕 찍어 면담한 중국 경제 사령탑… 'AI·첨단제조업에서 협력 확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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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왼쪽) 삼성전자 회장과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2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만나 면담을 가진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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