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고액 연봉자, 서울의 출판사 편집자가 보문산 자락에 터 잡은 이유는
버튼
강수희(왼쪽), 패트릭 라이든 부부. 강씨 제공
다큐멘터리 ‘자연농: final straw’ 포스터. 강수희씨 제공
2018년 겨울 오사카 무인양품에서 진행한 만다라 만들기 워크숍. 강수희씨 제공
2019년 12월 진행한 자연그림 워크숍. 강수희씨 제공
잎사귀로 만든 엽서들. 강수희씨 제공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