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21조원' 신시장 잡아라…이창윤 차관 '비파괴검사 산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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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윤(오른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3월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교보빌딩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회의실에서 열린 4대 과학기술원 총장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생성형 AI 챗GPT 4o를 활용해 생성한 비파괴검사(NDT)를 묘사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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