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대만 포위' 군사훈련 직후…美하원 외교위원장, 대만 전격 방문
버튼
대만군 병사들이 24일 중국 본토와 가까운 진먼섬 랴오뤄 항구에서 정기 군사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라이칭더(가운데) 대만 신임총통이 23일(현지시간) 타오위안 군사기지를 방문해 군 관계자들과 결의를 다지고 있다. 중국이 라이 총통 취임 사흘 만인 23일부터 인민해방군과 해경을 동원해 '대만 포위' 군사훈련에 돌입하면서 양안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EPA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