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혐의 입증할 마지막 카드 ‘위드마크’… 경찰 ”위험운전치상죄 적용 가능”
버튼
가수 김호중이 24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을 나서며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