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숄츠 “유럽 필멸의 위기…단일시장으로 주권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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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이 환하게 웃고 있다. 두 사람은 26일부터 사흘간 독일 여러 지역을 함께 방문할 예정이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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