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유죄땐 지지자 최대 6%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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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8일(현지 시간)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에 출석해 활짝 웃고 있다. 이날 맨해튼 형사법원에서는 트럼프가 전직 성인영화 배우 스토미 대니얼스의 성관계 폭로를 막기 위해 돈을 지급한 뒤 이를 법률 자문비인 것처럼 위장해 회사 기록을 조작한 혐의에 대해 유무죄를 가리는 재판의 최후 변론이 열렸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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