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하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 국빈 방문 공식 환영식에서 기념 촬영을 마치고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2024.5.29 zjin@yna.co.kr (끝)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상공에서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하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 방한 기념 축하 비행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을 국빈 방문한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하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 도착해 도열한 UAE 파병 부대 아크부대원들의 거수경례를 받으며 공식 환영식장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