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프로듀서, '인터넷 실명제 도입해야' 주장 [SE★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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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국제저작권관리단체연맹(CISAC)의 세계 정기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펼치고 있다. 김규빈 기자 2024.05.30. 김규빈 기자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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